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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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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금어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천경자가 1970년에 그린 수묵담채화. <작가설명> 천경자(千鏡子‚ 1924-)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아카데미 고에쓰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대한민국미술협회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1954년부터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초기에는 섬세한 채색 인물화를 그리다가 6·25 직후 부산에서 열린 개인전에 뱀을 그린 <생태(生態)>를 발표하여 화단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다. 천경자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면 1942년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하는 1969년까지를 전기‚ 그리고 1970년 서초동 시절부터 1990년대까지를 후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기에는 주로 현실의 삶과 일상에서 느낀 체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 등 자신의 내면적 갈등을 보여 주고 있다. 후기는 외부 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꿈과 낭만을 실현하려는 시기로 볼 수 있다. 후기는 특히 꽃과 여인을 소재로 환상을 표현하거나 해외 여행에서 느낀 이국적 정취를 통해 원시에 대한 향수를 반영하고 있다. <작품설명> 이 그림은 그의 작품 <생태> 이후 배경이나 어떠한 부가적 설명을 빼고 주제만을 무리지어 그리는 경향의 작품이다. 수십 마리의 금붕어가 서로 뒤엉켜 있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금붕어의 움직임이 몰골법으로 생생하게 표현되었으며‚ 색채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수작(秀作)이다. <참고문헌> 『한국 근현대 회화』(홍익대학교박물관‚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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