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붓‚ 붓통

추천0 조회수 4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붓‚ 붓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붓 : 가는 대 끝에 다발로 묶은 짐승털을 꽂고‚ 먹이나 그림 물감을 찍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물건 붓통 : 붓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기구 <유래 및 발달과정> 붓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3세기에 중국 진(秦)의 몽염이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외에도 문헌상으로 설이 구구하다. 실제로는 은 · 주시대부터 붓이 사용되었다는 증거물이 나오고 있다. 붓의 처음 형태는 나뭇가지나 댓가지에 먹을 묻혀서 사용하였으나 차차 짐승털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붓통 역시 필통‚ 필세‚ 필가 등과 더불어 붓의 발달과 함께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 형태와 특징> 붓은 축(軸) · 수(穗) · 초(?)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축은 붓대로서 대나무를 많이 사용하지만 나무봉을 사용하기도 한다. 수의 재료로는 양‚ 여우‚ 토끼‚ 호랑이‚ 사슴‚ 산돼지‚ 살쾡이‚ 이리‚ 담비‚ 개‚ 말 등의 털을 사용하였다. 이 털을 추려모아서 그 끝을 마로 만든 실로 감아 칠로 굳힌 다음 축의 앞쪽 끝에 붙여 만들었다. 이 붓통은 대나무로 만든 것으로 한 쪽 면에는 송학문을‚ 다른 쪽에는 누각산수문을 조각했다. 붓통의 윗쪽에는 세 개의 구멍이 있어 세 개의 붓을 넣도록 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붓(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