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유리구슬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유리구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신구로 쓰는‚ 지름이 1∼2mm에서 1cm 정도의 둥근 구슬 <유래 및 발달과정> 장신구로 사용된 구슬은 처음에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었으나‚ 후에는 금 · 은 · 유리 등 인공적인 재료와 나무의 열매 · 뼈 · 뿔 등 가공하기 쉬운 천연재료로도 만들었다. 보통 끈으로 잇기 위하여 구슬에 구멍을 뚫는데‚ 이 때의 모양과 구멍의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렀다. 특히 유리구슬은 종래에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금관총(金冠塚)에서만 l8000개 이상이 대량으로 출토되어 신라에서 제조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대부분 감청색 유리제품이고 황색도 더러 있다. <일반적인 형태와 특징> 이 유리구슬들은 한꺼번에 출토된 것으로 백색 구슬 하나‚ 청색 구슬 3개‚ 자주색 구슬 1개이다. 자주색 구슬은 공처럼 둥근 형이고‚ 청색 구슬 하나는 상하면을 편평하게 만들어 북을 옆으로 놓은 것처럼 생긴 형태의 고옥이다. 나머지 두개의 청색 구슬과 백색 구슬은 타원형으로 긴 형태이다. 가운데 구멍에 실을 꿰어 장신구로 사용하였다. <참고문헌> EnCyber 두산세계대백과-구슬‚ 고옥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