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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교계전도
- 저작물명
- 중아교계전도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3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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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청나라 때 만든 중국과 러시아 국경의 지도 <유래 및 발달과정> 중국은 기원전 4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지도를 제작하였다. 관료사회‚ 군인사회‚ 학자들에게 지도 사용은 보편적이였으며 지리적인 지식도 상당히 높았다. 한(漢)나라의 지도는 축척이 일관되며‚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담고 있으며‚ 또한 기호를 사용하고 있어 당시의 지도 제작이 상당한 수준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도 제작에 있어서 격자망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후에도 많은 지도가 제작되었는데 특히 원(元)나라 때에는 천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도가 제작되었다. 명(明)나라에 이르러서는 지도 제작에 있어 서양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다. 마테오 리치가 황제의 명을 받아 중국 지도를 제작하다. 청(靑)나라 때에는 황실의 지원을 받은 예수회 수도사에 의하여 실제 측량을 기초로 한 지도가 제작되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청나라 말기인 1870년에 중국에서 만든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선지도로서 동판 인쇄하였다. 청과 러시아는 1860년 북경조약을 맺어 국경을 새로 확정하였다. 이 지도는 새로운 국경을 상세하게 나타낸 것이다. 위도와 경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중국쪽은 지명이 상세하게 적혀있는 반면‚ 러시아쪽은 산과 하천 등이 기호를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표시하였다. 중국어 지명과 함께 외국어 지명이 같이 표시되어 있다. 지도의 아래쪽 빈 공간에는 국경선의 위치와 지도에 사용한 기호 등을 설명하였다. <참고문헌> 생활 속의 역사-중국지도(www.history.co.kr)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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