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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대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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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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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년도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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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조선시대의 지도 <유래 및 발달과정> 우리나라 지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조선시대 이전의 것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문헌에는 지도에 관한 많은 기록이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중앙집권과 국방의 강화를 위하여 국가가 주도하여 많은 지도와 지리서를 제작 편찬하였다. 태종 때에는 세계지도인 <혼일강리도(渗一疆理圖)>와 전국 지도인 <팔도지도>를 제작하였다. 세종 때에는 과학 기구를 이용하여 더욱 정밀한 지도인 <동국지도(東國地圖)>를 제작하였다. 성종 때에는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을 편찬하였는데‚ 여기에는 각 고을의 연혁 ·지세 ·인물 ·풍속 ·성씨 ·고적 ·인구 ·토지 ·산물 ·교통 등을 자세히 수록하여‚ 국토에 대한 인문 지리적 지식 수준을 크게 높였다. 조선 후기에는 전반적인 문예부흥기를 맞아 전국 규모의 지리서가 편찬되었다. 영조 때의 <동국문헌비고여지고>와 정조 때에 <여지도서(輿地圖書)>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인 형태와 특징> 여지대전도는 요계관방대전도(遼界關防?全圖)‚ 중국만리장성도(中國萬里長城圖)‚ 경기도각부별지도(京畿道各部別地圖)가 수록되어 있는 지도책이다. <참고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지도(정신문화연구원‚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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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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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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