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도갑사국장생표석(道岬寺國長生標石)

추천0 조회수 4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도갑사국장생표석(道岬寺國長生標石)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이 도갑사국장생표석(道岬寺國長生標石)은 현재 전남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 도갑사 입구에 있는 사각형의 입석에 새긴 국장생이다. 2. 특징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인물인 도선(道詵)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후 수미왕사와 연담선사‚ 허주선사‚ 초의선사 등 역대 고승대덕들이 주석하였다. 해탈문(국보 제50호)과 마애여래좌상(국보 제144호)‚ 석조여래좌상(보물 제89호)‚ 문수 보현보살 사자 코끼리상(보물 제1134호)‚ 대형석조‚ 그리고 도선수미비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이 도갑사국장생표석(道岬寺國長生標石)은 지방민속자료 제1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이는 약121cm이다. 국가에 의해 금표(禁標)의 역할을 갖는 경계표로 보인다. 옆에는 "建陵香炭?案所四標內禁護之地"라 새겨진 바위가 있는데‚ 이는 조선 정조연간에 이전에 새워진 국장생의 금표적 의미를 곁들인 것으로 보인다. 국장생의 `장생`이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사용되던 말로 기록되어 있어‚ 우리나라 장승유물 가운데 초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국장생의 하단에는 "石標四座" 오른쪽에 `ㅇㅇ六年 月 日` 왼쪽에 `道岬寺ㅇ長生ㅇ行ㅇ`이란 명문이 보인다. 3. 참고 전라남도‚ <월출산>‚ 1988. 사찰문화연구원‚ <전남의 전통사찰1 -전통사찰총서 6->‚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