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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사중수비(菩薩寺重修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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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살사중수비(菩薩寺重修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보살사중수비(菩薩寺重修碑)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보살사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 중수비로 조선 숙종 9년인 1683년에 세워졌다. 2. 특징 보살사는 <한국사찰전서>에 의하면 신라 진흥왕 28년(567년)에 법주사를 창건한 의신조사가 창건하였으며‚ 신라 혜공왕 14년(778년) 진표율사의 제자인 융종대사가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후 고려 태조 원년(918년) 태조의 다섯번째 아들 증통국사가 중수했다. 또한‚ 보살사중수비에 의하면 고려 공민왕대에는 토전이 하사 되었고‚ 조선조 세조 4년(1458년)에 어명으로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찰내 문화재로는 극락보전(도유형문화재 제56호)‚ 2존병립상(도유형문화재 제24호)‚ 보살좌상‚ 괘불‚ 5층석탑(도유형문화재 제65호) 등의 유물이 있다. 보살사 극락보전은 조선 중기 목조건물로 조선 숙종 9년(1683년)에 중건된 후에 수차례 중수되어 오늘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탁본은 보살사 중수의 이수부분과 명문이 있는 비신부분으로 두마리의 용이 구름 속에서 마주보고 있는 형상이다. 두 용의 머리 사이에는 여의주가 표현되어 있다. 비문은 비신의 한면에만 새겼는데‚ "有明朝鮮國忠?道?州洛迦山菩薩寺重修碑銘幷序"로 시작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보살사의 내력과 숙종 9년(1683)에 있었던 중수사실 등이다. 3. 참고 1) 청주시‚ <문화유적분포지도>‚ 1998. 2) 탁본은 비문이나 불상‚ 범종 등의 표면에 조각된 문양과 글자를 원형그대로 찍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탁본은 금석학‚ 역사학‚ 미술학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탁본 방법에는 습탁과 건탁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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