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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숭정전 어계답도(慶熙宮崇政殿禦階踏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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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희궁 숭정전 어계답도(慶熙宮崇政殿禦階踏道)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경희궁 숭정전 어계답도(慶熙宮崇政殿禦階踏道)는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지 숭전전터를 오르는 계단에 조각된 용과 구름무늬의 장식이다. 2. 특징 경희궁은 조선 광해군 9년(1617)부터 12년(1620) 사이에 지어진 궁궐로 임금이 항상 머무르던 곳이 아니라 본궁을 떠나 잠시 머무르던 이궁이었다. 광해군 10년(1618)에 지어진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으로‚ 임금이 신하들의 조례를 받고 공식적인 행사를 하던 곳이다. 그러나 1910년 일본인들에 의해 강제로 철거되어 1926년 조계사로 옮겨 세워졌다가 현재는 동국대학교 안의 정각원이라는 법당으로 쓰이고 있다. 서울 시도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앞면 5칸‚ 옆면 4칸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정전다운 품격을 갖추고 있다. 경희궁에 있던 건물 중 가장 크고 화려하게 지어진 장엄한 건물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경희궁은 복원공사가 진행중이며 숭정전 건물은 1989년부터 6년에 걸쳐 복원하게 되었다. 경희궁 숭정전은 창경궁 명정전과 함께 조선 중기 궁궐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 이 자리에 궁궐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물로는 정전이었던 숭정전의 기단부와 제자리에서 옮겨진 석수‚ 댓돌 등이 있고 이 밖에 바위에 새진 글이 남아있다. 이 탁본은 공터 북쪽에 돌로 쌓은 길이 약 100m의 축대에 건물로 오르는 계단에 조각된 용머리 모양과 구름무늬이다. 3. 참고 탁본은 비문이나 불상‚ 범종 등의 표면에 조각된 문양과 글자를 원형그대로 찍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탁본은 금석학‚ 역사학‚ 미술학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탁본 방법에는 습탁과 건탁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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