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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항로표지관리소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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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동도 항로표지관리소 현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오동도 항로표지관리소 현판으로 사용하였다. <발생과정/역사> 제작자·제작년도 미상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오동도 등대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여수시 수정동 1-7번지) (N: 34°44.5′‚ E: 127°46.2)에 위치하였으며 최초첨등일은 1952년 5월이다. 구 등탑은 1952년 5월 건조된 높이10.5m의 백색원형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었으나‚ 2002년 오동도항로표지관리소 종합정비공사의 일환으로 등탑을 개축하여‚ 백팔각콘크리트조(25m)‚ 8층 나선형 계단으로 되어있으며‚ 오동도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최상부에는 등롱이 설치되어 있고‚ 항로표지 기능을 발하는 등명기(KRB-375)를 설치하여 선박의 안전항해에 기여를 하고 있다. 오동도 등명기는 광달거리가 명목적 25마일에 달하며‚ 농무기 등 안개철에는 음파표지인 전기혼(음달거리가 2마일)을 발사하여 해상교통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동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그 생김새가 마치 오동잎처럼 보이고 또 그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었다는데 연유하여 오동도라 명명되었다고는 하나 한때는 이충무공이 이 섬에 대나무를 심게 한 후 대나무가 무성하자 이 섬을 대섬이라고도 불렀다 한다. 현판이란 건물의 명호(名號)를 널판지나 비단 또는 종이에 써서 문 위에 거는 액자를 말하며 편액(扁額)이라고도 부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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