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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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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압력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기체 또는 액체의 압력을 측정하는 계기. 또는 pressure gauge라고도 한다. <발달과정/역사> 제작자·제작년도 미상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기체 또는 액체의 압력을 측정하는 계기. 또는 pressure gauge라고도 한다. 역사적으로 압력을 측정하는 일은 대기압에 대한 과학적 인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643년 B. 토리첼리의 진공실험에 의해‚ 유리관 속 수은주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힘은 대기의 압력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는데 그때 이미 토리첼리와 R. 파스칼에 의해 대기압이 변동한다는 사실과 산꼭대기에서는 기압이 낮아진다는 것이 관측되었다. 이 진공실험은 수은기압계의 발명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측정원리는 액주압력계(?柱壓力計)로서 현재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다. 60년 R. 보일이 한쪽 끝을 막은 U자관형 유리관 속의 수은주를 사용해 공기를 압축시키고 U자관 속 수은주 높이의 차에서 압력을 측정하는 실험에 의해 <보일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이 수은주를 사용해 압력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압력을 측정해 기체나 액체의 압축률을 측정하는 실험이 19세기말까지 시도되었으며‚ 1877∼79년에는 L.P. 카이유테나 E.H. 아마가에 의해 파리의 에펠탑이나 탄광의 종갱(縱坑)을 이용하여 수은주를 세우고‚ 43MPa에 달하는 압력측정 실험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액주에 의한 압력측정 방법은 0.4MPa(수은주로 약 4m)를 넘는 압력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1830년 무렵 J. 퍼킨스 등에 의해 자유피스톤을 이용한 압력측정법이 고안되었는데‚ 이것이 피스톤압력계의 원형이 되었다. 93년 아마가는 복자유피스톤형 아마가압력계를 연구하여‚ 300MPa에 달하는 고압력을 측정했다. 한편‚ 1797년 N.J. 콩테가 얇은 다이어프램(diaphragm‚ 격막)을 사용한 기압계를 처음으로 고안하였고‚ 1844년 L. 비디는 파상형(波狀形) 다이어프램을 붙인 진공상자를 만들고‚ 그것의 탄력변형을 이용해 압력을 측정하는 기압계를 고안했다. 수은기압계에 대해 비디는 <액체가 아니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anros에서‚ 이것을 아네로이드기압계(aneroid barometer)라 하였다. 이러한 종류의 탄성압력계는 49년 M. 신츠와 E. 부르동에 의해 각각 독립적으로 발명된 부르동관압력계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은 당시 증기기관의 증기압 측정에 기여함과 동시에 공업적으로 널리 응용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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