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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등대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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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죽변등대현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죽변등대 현판이다. <발달과정/역사> 현판의 제작자와 제작년도 는 알 수 없다. 죽변등대는 처음에는 초점등(석유등)으로 시작해 뱃길 인도에 크나큰 공헌을 해왔으며 1946년 12월 주등 500W 시전으로 개량했고‚ 1950년 6월 6ㆍ25전쟁시 폭격으로 등대기능이 중지됐으나‚ 1951년 10월 전등을 복구했다. 또 1970년 4월 무신호기를 설치해 안개나 폭우 속에서도 항해하는 선박의 항로 인도에 앞장섰다. 1975년 7월 등명기를 개량해 1‚000W의 출력으로 과학적인 인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50초당 1회의 소리를 내고‚ 20초마다 조명이 돌면서 35km거리까지 빛을 전달해주고 있다. 현재 죽변등대가 건립된 자리는 신라 진흥왕때 왜구들을 막기 위해 성을 쌓고 봉수대 역할을 해왔으며‚ 1904년 러ㆍ일 전쟁시 해상감시용 망루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등대 구내에는 1911년 일본 수로부 수로측량 원표석(대리석)이 지금까지 보존돼 있다. 옛 전설에는 용이 승천했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렸다고 하여 지금도 인근 마을주민들이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이 자리에서 지낸다고 전해지고 있다. 수많은 어업인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죽변등대 바다를 지키는 ‘마스코트’로 울진 지방의 명물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죽변등대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번지 (E:129°25.9′ N:37°03.3′)에 위치한 유인등대로 최초 점등일은 1910년 11월이다. 1959년 4월에는 비상발전기를 설치하였으며 1970년 4월에는 전기폰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1979년 12월에는 등명기를 개량하였다(HY-610mm)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된 백색 8각형의 등탑으로 높이는 16.0m이다. 현판이란 건물의 명호(名號)를 널판지나 비단 또는 종이에 써서 문 위에 거는 액자를 말하며 편액(扁額)이라고도 부른다. <참고문헌> www.uljintimes.com (울진타임즈)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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