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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방전조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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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충방전조절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충방전조절기는 태양전지판에서 전기적 신호를 검출하여 축전지의 과충전 및 과방전 보호를 위한 기능으로 자동 충방전 조절 장치이다. <발달과정/역사> 동양광학에서 제작하여 1982년-1989년까지 사용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충방전조절기는 태양전지가 설치된 무인등대 및 등부표에 설치하는 장비로 태양전지판에 전기적 신호를 검출하여 축전지의 과충전 및 과방전 보호를 위한 기능을 가진 자동 충방전 조절 장치로 동양광학에서 제작하여 1982년-1989년까지 사용하였다. 재질은 주물이다. 태양전지 판이란 무인등대 전원을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이다. 태양전지는 태양에너지를 반도체의 광전자 특성을 이용하여 태양광으로부터 전력을 직접 생산해 내는 발전방식이다. 실리콘을 이용하여 제작된 태양전지는 구조가 간단한 일종의 반도체 다이오드로서 태양광이 다이오드의 PN접합부위에 투과하여 입사하면 여분의 음전하 또는 양전하를 발생시키게 되며 이들을 태양전지 앞뒤의 전극을 통해 수집함으로써 전기를 얻게 된다. 1950년대 중반부터 개발된 태양전지는 직류전력을 태양광이 노출 때만 전기를 생산하므로 축전지에 전기를 저장하여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2년 독도등대에 최초로 태양전지를 설치하였으며‚ 유인등대 19개소에 6kW‚ 8kW용량의 태양광발전장치 (16V-2.4A‚ 모듈 200매)가 설치되어 전원을 생산하여 등대에 이용한다. 무인등대는 40W-50W (16V-2.4A‚ 모듈 200매)를 설치하여 등대전원을 생산하고 있다. 축전지란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는 전지를 말하며 2차 전지라고도 한다. 양극판과 페이스트식 음극판으로 극군을 조립하여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어 등대에 사용하는 전력을 발동발전기로 생산하여 저장하는 장치이다.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화시킬 수가 있는데‚ 이 상태를 방전(放電)이라 한다. 또 다른 전원으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화시켜 축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를 충전(充電)이라 한다. 건전지(乾電池)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1차 전지의 하나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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