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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LNG수입기지 등부표 이동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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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평택항LNG수입기지 등부표 이동조사 보고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평택항 LNG운반선 항로를 개척하면서 항로표지를 설치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보고서이다. <발달과정/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1982년에 간행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평택항 LNG운반선 항로를 개척하면서 항로표지를 설치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보고서로써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1982년에 간행하였다. 71쪽으로 구성되었다. 액화가스운반선이란 메탄·에탄·프로판가스 등을 액화시켜서 운반하는 선박의 총칭이다. 액화프로판·액화부탄 등 액화석유가스(LPG;liquefied petroleum gas)를 전문으로 수송하는 배를 LPG탱커‚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의 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배를 LNG탱커라고 한다. LNG탱커는 에틸렌·메탄 등을 주로 수송하며‚ 이들은 극저온(極低溫;에틸렌 -104℃‚ 메탄 -162℃)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액화되지 않기 때문에 고도의 보냉기술을 필요로 한다. 또한 하역장치도 복잡해지며‚ 수송중에 증발하는 가스의 처리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구조면에서는 극저온의 액화가스를 실을 때 선내의 탱크가 급격히 냉각되어 크게 수축하므로 탱크 자체가 파괴될 위험이 있고‚ 또 선체와의 사이에 생기는 틈 때문에 탱크를 고정시키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러나 천연가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내압강도를 가진 탱크나 방열재 등이 개발되어‚ 이러한 문제점이 차츰 해결되고 있어‚ 각국에서 대형 LNG탱커가 많이 건조(建造)되고 있다. 이들 가스는 액화시키면 부피가 약 1/200∼1/600로 줄어들기 때문에‚ 수송이나 저장에 편리하다. 가스를 액화하는 방식에는 압력식과 냉동식이 있다. 프로판이나 부탄은 가압하면 상온에서도 액화되기 쉬우므로 내압용기(耐壓容器)에 넣어서 수송한다. 또 저온(부탄 -0.5℃‚ 프로판 -42℃)에서는 거의 대기압 하에서 액화되므로 보냉(保冷)하여 운반한다. 내압용기는 소형이 제작상 용이하므로 근해항로(近涇航路)의 소형 LPG탱커에는 주로 압력식이 쓰인다. 이 내압용기의 구형(球形) 부분이 갑판 위에 돌출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LPG선박의 외견상 특징이 되고 있다. 한편 대형선박에서는 냉동식을 채용하는데‚ 선체 내부에 액화가스탱크를 설치하고‚ 그 주위를 두꺼운 방열재(防熱材)로 덮는다. 대형선박에 압력식이 채용되지 않는 이유는 내압용기가 대형으로 되면 전체 구조가 너무 커지기 때문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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