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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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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인천항해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인천항해도이다. <발생과정/역사> 제작자·제작년도 미상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항해도란 연안 항해에 필요한 사항을 적은 해도이다. 육표·등대·외방 부표·수심에 따른 배 또는 암초의 위치·해저의 성질·장해물·조류의 방향 따위를 나타낸다. 해도란 항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주제도(主題圖). 항해에 필요한 수심·해저성상(涇底?狀)·해안지형·위험물·항로표지 등 수로의 상황을 정확하고 보기 쉽게 표현한 지도이다. 즉 해양‚ 항만‚ 섬의 모양‚ 바다의 깊이‚ 바다 밑의 토질‚ 해류 ·조류의 방향과 속도‚ 항로‚ 암초 그 밖의 장애물 위치‚ 뚜렷한 육상물표(物標)‚ 항로표지 등을 정해진 도식에 의하여 지면 상에 자세하게 축소하여 묘사한 것이다. 해도는 항해에 사용하기 쉽도록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다. 즉 수심 기준면은 육도(陸圖)의 높이 기준면과 다르므로 각지마다 조석(潮汐)을 관측해 더 이상 해면이 내려가는 일이 없는 면을 정하여 이것을 0m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저 저조면(底潮面)을 해도기준면으로 하며 메르카토르 투영법에 따른다. 이 도법에서 경위선은 직교하는 직선이 되고‚ 또 일정한 방위를 유지하며 달리면 항적(航跡)은 직선이 된다. 따라서 항적선과 자온선이 이루는 도상의 각도는 방위각과 동일해져 항해상 매우 편리하다. 깊이의 표현은 수심 숫자를 기입하고‚ 등심선(等渙線)은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옛날에는 추와 로프에 의해 수심을 재었기 때문에 측심지점 이외의 지점은 추정에 의해 등심선을 그리기보다 수심 숫자만 나타내어 항해자가 스스로 측심하면서 흘수(吃水)에 여유를 가지고 항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였다. 오늘날에는 음향을 사용하여 수심을 측량하며‚ 미측량구역이 없도록 하고 있으나 표현법에는 변함이 없다. 음향측심에 의해 수 없이 얻어내는 수심값의 취사선택으로 해도를 보기 쉽게 하고 지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등심선은 등심선과 동일한 수심값이 등심선의 깊은 쪽으로 기입되지 않도록 그리는 것이 국제적인 관습이다. 즉 선박의 안전을 위해 얕은 곳을 과장해 표현하는 것이다. 육지부도 해상에서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원칙이며‚ 높은 산의 배후는 생략하고 해안 부근의 굴뚝·탑·건물·등대 등 뚜렷한 목표를 그린다. 해도에 기재되는 기호 ·약자는 해도 도식이라 하여 한국판 수로 특수도로 해도번호 416호에 정리하여 기재되어 있다. 해도를 볼 때 주의 할 점은 깊이의 기준면은 기본수준면(약 최저 저조면) 이하이고‚ 높이의 기준면은 평균수면(涇拔)상이며‚ 해안선은 약 최고 고조면으로 표시된다. 한국판 해도는 한국 연안 및 근해는 물론이고 일본 연안 ·태평양 ·인도양 일부까지 건설교통부 수로국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대서양과 그 밖의 수역의 해도는 영국 ·미국 ·일본판 ·국제해도 등 외국판 해도를 사용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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