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여도등대정면도

추천0 조회수 104 다운로드 수 5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여도등대정면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여도등대의 정면도이다. <발생과정/역사> 제작자·제작년도 미상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함경북도 원산항 외해에 위치하였으며 건립연도는 1906년 12월이다. 원산항 입구의 등대원(3명)이 상주하는 등대로서 콘크리트조 8각형의 등탑과 목조건물의 사무실 숙소를 건립하고 1/100의 축척으로 도면화함. 제 4등급 등명기를 설치하고 불빛은 군섬 백광으로 37km까지 미친다. 우리나라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세동양행(주)대표 김재승 님이 2001.7.30 기증하였다. <참고사항> 여도(麗島) 강원도(북한) 원산시 여도동에 속한 섬. 갈마반도 끝에서 동쪽으로 약 11㎞ 지점인 원산만 입구에 있다. 강원도 앞바다에 있는 큰 섬 중의 하나이며‚ 주위에는 중도·신도·모도·대도 등을 비롯해 수십 여 개의 섬들이 산재해 있다. 과거에는 여도(女島)로 표기했으며‚ 조선시대 말기에 함경남도 덕원군 현면(縣面)에 속했다가 1932년 적전면(赤田面)과 함께 원산부에 편입되면서 여도동이 되었다. 최고지점은 섬의 중앙에 있는 여도산(112m)으로 섬의 대부분이 구릉지를 이룬다. 취락은 서쪽 평지에 분포한다. 해안은 서남쪽으로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드나듦이 비교적 단조롭다. 동쪽에는 10m 정도 되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섬에는 소나무를 비롯해 참나무·오리나무·밤나무 등이 자란다. 연근해는 북한해류와 동한난류가 합류하는 조경수역으로‚ 멸치·가자미·낙지·명태·도루묵·오징어·전갱이·정어리·청어·대구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며‚ 미역·섭조개·해삼 등도 채취된다. 8·15해방 전부터 소규모의 어망·어유 공업이 발달했고 선박수리시설 등이 갖추어졌으며‚ 서쪽으로 약 20㎞ 지점에 있는 원산항의 보조어항 역할을 했다. 현재 섬 안에는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면적 1.97㎢‚ 해안선길이 11.3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