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원시 식물

추천0 조회수 231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원시 식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식물진화에 결정적 시기인 실루리아기에 육상식물 화석.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실루리아기에 최초로 진정한 육상 식물이 출현하였으며 식물의 진화에 있어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였다. 최초의 육상식물로는 연못이나 개울 주위에서 자란 이끼와 우산이끼가 있었으며 실루리아 후반기에는 최초의 관다발 식물이 등장했다. 관다발 식물은 내부에 속이 빈 관이 있었는데 이관은 식물을 지탱해 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이 관 덕분에 관다발 식물은 보다 크게 성장 할 수 있었으며 이끼나 우산이끼류보다 물에서 떨어져서 살아 갈 수 있었다. <참고사항> 관다발식물 : 유관속식물(維管束植物) ·관속식물(管束植物)이라고도 한다. 1813년 A.P.드 캉돌이 식물계를 세포식물과 관다발식물로 대별한 것에서 비롯된 분류군이다. 식물계에서는 녹색식물만이 관다발이 발달되어 있으므로 녹조(綠藻)에서 진화한 관다발을 가지는 식물군이란 의미로 계통분류학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분류이다. 양치식물 ·종자식물(겉씨식물 및 속씨식물)이 이에 포함된다. 일찍이 꽃의 유무에 의해 현화(顯花) ·은화(隱花)의 두 식물군으로 분류하거나 또는 종자의 유무에 따라 양치식물과 종자식물(겉씨식물 및 속씨식물)을 구별하는 분류방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양치식물 중에서도 속새나 석송의 포자낭이삭은 기관학적으로 꽃이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양치식물은 반드시 은화식물만이 아니다. 한편‚ 고생대의 화석 양치식물 중에는 종자를 가지는 것이 있으며‚ 적어도 양치식물의 일부는 종자식물이라고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양치식물 이상의 고등식물은 계통적으로는 육상생활 때문에 생긴 관다발을 가진다는 점에서 단일 식물군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관다발식물은 선태식물과 근연으로 각기 공통의 선조인 녹조류에서 진화한 것으로 생각되며 세대교번을 행한다. 양치식물에서는 배우체가 퇴화 축소되는 경향이 있고‚ 최종단계의 종자식물에서는 배우체가 포자체 내에 기생하고 있다. 우산이끼 : 음습한 땅에서 자란다. 도시의 집 근처나 산지의 응달 등 습기가 있는 곳에 퍼져 있으나‚ 특히 집 근처의 암모니아 성분이 많은 곳에 많다. 전체적으로 잎처럼 넓은 엽상체와 헛뿌리로 이루어져 있다. 엽상체는 나비 7∼20mm이고 짙은 녹색이며 2개씩 갈라진다. 또한 표면에는 육각형의 구획이 생기고 각 중앙에 작은 구멍이 있다. 구멍은 기공구(氣孔口)이며 4개의 공변세포가 있다. 엽상체의 복면에는 털 같은 헛뿌리가 있으나 수분흡수와는 관계가 없다. 암수딴그루이며 암그루는 찢어진 우산 모양의 배우체를 가지며‚ 수그루는 뒤집어진 우산 모양의 배우체를 가진다. 암 배우체에 포자낭이 생기며 이 포자낭 속에서 포자가 만들어져 번식한다. 엽상체의 표면에 술잔 같은 무성아기(無?芽器)가 생겨서 짙은 녹색의 무성아가 많이 생긴다. 번식은 포자보다도 무성아에 의한 것이 많다. 우산이끼란 암그루와 수그루가 우산같이 펼쳐지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온실 안에서는 화분 겉에 붙어서 귀찮을 때도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처에 분포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