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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 AUS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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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아르헨티나 1 AUSTRAL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아르헨티나지폐 1AUSTRAL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아르헨티나 1AUSTRAL 지폐로 리바다비아의 초상이 앞면에 있고‚ 뒷면에는 횃불을 든 여신상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리바다비아(Bernardino Rivadavia 1780 - 1845)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1811년 삼두정부(三頭政府)의 관방장관이 되어 이민(移民)장려‚ 농업진흥 등의 개혁을 실시하였다. 1821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州)정부의 내무장관으로 영대토지대여제(永代土地貸與制)‚ 군대정비‚ 교회권한의 축소‚ 교육의 확장 등에 주력하였다. 1826년 아르헨티나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중앙집권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연방주의파의 비난을 불러일으켰고‚ 브라질과의 전쟁(1825∼1828)을 불리한 조건으로 빨리 매듭지으려고 한 데서 국민의 불만을 사 1827년 사직하였다. 1834년 망명을 강요당하여 처음에는 브라질로 갔다가 나중에는 에스파냐로 가서 1845년 카디스에서 죽었다. 1857년 유해가 본국으로 송환되었으며‚ 그의 생일은 국경일이 되었다. *아르헨티나 (Argentina)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나라. 면적은 279만 1810㎢‚ 인구는 3748만 7000명(2001)이다. 정식명칭은 아르헨티나 공화국(Argentina Republic)이고‚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에스파냐어를 사용하고 있다. 1816년 에스파냐에서 독립한 연방제 공화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은(銀)’이란 뜻이다. 국토의 중앙을 흐르는 큰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은의 산지에 도달한다고 믿은 탓으로 이 강을 라플라타(La Plata: 에스파냐어로 은을 뜻함)라 부르고‚ 그 하구에 가까운 식민지 역시 라플라타라고 하였는데‚ 아르헨티나는 이 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했을 때 나라 이름에 에스파냐어를 쓰기 싫었기 때문에 같은 뜻을 가진 라틴어를 사용한 것이다. 국토는 남북으로 길어‚ 남위 22°의 볼리비아 국경으로부터 남극에 가까운 남위 55°의 티에라델푸에고섬에까지 전개되며‚ 열대와 아한대가 포함된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다음가는 두번째로 큰 나라이며‚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다. 총인구 중의 백인 비율은 97%로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 가운데 가장 백인이 많으며‚ 교육·문화 수준도 높다. <참고문헌> 야후백과사전 /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세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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