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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50 AUS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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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아르헨티나 50 AUSTRAL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아르헨티나지폐 50AUSTRAL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아르헨티나 50AUSTRAL 지폐로 미트레(BARTOLOME MITRE)의 초상이 앞면에 있고‚ 뒷면에는 횃불을 든 여신상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미트레 (Bartolome Mitre 1821 - 1906 ) 아르헨티나의 군인 ·정치가 ·역사가 ·시인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자유사상 때문에 고국에서 망명하여 1830년대는 우루과이에서 살았다. 1852년에 독재자 J.M.로사스가 물러난 뒤 귀국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의 유력한 지도자가 되었다. 1861년에 파봉의 싸움에서 우르키사군(軍)을 쳐부수어 국내 통일에 성공했으며‚ 1862∼1868년에는 통일국가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1865∼1870년 파라과이 전쟁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연합군의 총사령관으로서 진두지휘를 하였다. 1870년에 《라 나시옹 La Naci袍n》지(紙)를 창간하였다. 저서로는 《산 마르틴의 생애 Historia de San Mart砲n》(1877∼1888)가 있다. *아르헨티나 (Argentina)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나라. 면적은 279만 1810㎢‚ 인구는 3748만 7000명(2001)이다. 정식명칭은 아르헨티나 공화국(Argentina Republic)이고‚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에스파냐어를 사용하고 있다. 1816년 에스파냐에서 독립한 연방제 공화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은(銀)’이란 뜻이다. 국토의 중앙을 흐르는 큰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은의 산지에 도달한다고 믿은 탓으로 이 강을 라플라타(La Plata: 에스파냐어로 은을 뜻함)라 부르고‚ 그 하구에 가까운 식민지 역시 라플라타라고 하였는데‚ 아르헨티나는 이 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했을 때 나라 이름에 에스파냐어를 쓰기 싫었기 때문에 같은 뜻을 가진 라틴어를 사용한 것이다. 국토는 남북으로 길어‚ 남위 22°의 볼리비아 국경으로부터 남극에 가까운 남위 55°의 티에라델푸에고섬에까지 전개되며‚ 열대와 아한대가 포함된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다음가는 두번째로 큰 나라이며‚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다. 총인구 중의 백인 비율은 97%로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 가운데 가장 백인이 많으며‚ 교육·문화 수준도 높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세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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