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한국 50 WON

추천0 조회수 126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한국 50 WON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한국지폐 50 WON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62년에 발행된 지폐로 앞면에는 해금강 총석정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해금강 총석정 총석정은 통천의 총석들과 금란굴 등 해금강 북부지역의 동해 명승지역을 말한다. 통천항에서 오른 쪽으로 보면 작은 반도가 있고 반도 동단의 봉우리 기슭 약1km구간에 걸쳐서 우뚝우뚝 솟아 있는 돌기둥 무리들이 총석정이다. 수천 수백의 돌기둥들이 가지런히 늘어서 있는데 모두가 비슷한 크기와 높이로 되어있고 반듯하고 곧아 마치 석공이 정교하게 다듬어 세운 것 같다. 서있는 총석을 입총이라 하며 앉은 것은 좌총‚ 누워있는 것은 와총이라 한다. 예전에는 총석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다고 하며 예로부터 관동팔경의 첫 자리에 총석정을 꼽을 정도로 이름 높은 곳이다. 총석정은 북한 명승지 제13호이며 천연기념물 지리부문 제214호이다. 송강 정철은 <<관동팔경>>에서 총석정의 절경을 이렇게 노래했다. /바다를 곁에 두고 해당화로 들어가니 백구야 날지 마라 네 벗인 줄 어찌 아나 금란굴 돌아들어 총석정 올라가니 백옥루 남은 기둥 다만 넷이 서 있구나 공수의 솜씨런가 귀신도끼로 다듬었나 구태여 육명은 무엇을 상떴든고 파도와 바다바람이 만든 바다위 돌기둥 관동팔경 중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곳‚ 해금강 총석정. 이 곳의 특징은 바다 기슭에 높이 솟아 있는 모난 돌기둥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어 놓았고‚ 바닷물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바위벼랑에 기묘한 동굴들이 이루어져 있다. 외금강의 기암들은 끝이 톱날처럼 뾰족하여 전체로서 하나의 산악미를 이루고 있으나‚ 총석정 명승들은 개개의 현무암 바위기둥이 4각‚ 5각‚ 6각 또는 8각 등으로 각주를 이루고 길게 높이 서기도 하고 짧게 앉기도 하고 또 드러눕기도 하여 절벽을 이루고 동굴이 되고 또는 섬이 되기도 하여 넘실거리는 동해바다 검푸른 창파에 오랜 세월 동안 씻기면서 특이한 바위경치와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면적은 9만 9538㎢(남한)‚ 인구는 4792만 5000명(2003)이다. 통칭 한국이라고도 한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반도와 3‚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중국의 만주와 러시아의 연해주에 접하고‚ 동쪽과 남쪽은 동해와 남해를 건너 일본에 면하며‚ 서쪽은 서해를 사이에 두고 중국 본토에 면한다. 조선 전기인 1413년(태종 13) 전국이 행정구역상 처음으로 경기(京畿)‚ 충청(忠?)‚ 경상(慶尙)‚ 전라(全羅)‚ 강원(江原)‚ 황해(黃涇)‚ 함경(咸鏡)‚ 평안(平安)의 8도(道)로 나뉜 이래‚ 1896년(고종 33)에는 함경‚ 평안‚ 충청‚ 전라‚ 경상도가 각각 남 ·북으로 나뉘어 8도가 13도로 개편되었다. 8·15광복 이후 서울이 경기에서 분리되어 특별시가 되었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이 경남‚ 경북‚ 경기‚ 전남‚ 충남‚ 경남에서 분리 ·승격‚ 직할시를 거쳐 광역시가 되었으며‚ 제주가 전남에서 분리‚ 도로 승격하였다. 2003년 현재 남한은 1특별시 6광역시 9도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동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