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프랑스 50 FRANCS

추천0 조회수 120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프랑스 50 FRANC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프랑스 지폐 50 FRANCS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84년에 발행된 화폐로 앞면과 뒷면 라 투르(La Tour‚ Maurice Quentin de)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라 투르(La Tour‚ Maurice Quentin de‚ 1704-1788) 프랑스의 화가. 피카르디주(州) 생캉탱 출생. 화가를 지망하여 14세 때 파리로 나왔다. 베네치아의 여류화가 R.카리에라의 성공을 보고 파스텔화로 전향하여 인물의 특징을 훌륭히 포착하는 뛰어난 기교를 인정받아 볼테르‚ 루소 등의 문인을 비롯하여 사제 ·군인 ·귀족 ·여배우 등과 루이 15세의 초상화까지도 그렸다. 정확한 성격묘사를 통하여 경쾌한 표현 속에 정밀한 기교‚ 예리한 관찰력‚ 풍부한 재질을 잘 나타내었다. 1746년 아카데미 회원‚ 1750년 왕실 초상화가‚ 1751년 아카데미 평의원이 되었다. 내면적인 감정의 추이가 용모에 미치는 끊임없는 변화를 포착하여 화면에 정착시키는 작업에 심신을 소모함으로써 만년에는 신경쇠약에 걸렸으며‚ 고향에서 칩거 중에 죽었다. 대표작으로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화》《자화상》 등이 있다. *프랑스 면적은 54만 3965㎢‚ 인구는 5977만 3000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프랑스 공화국(French Republic)이다. 수도는 파리이며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국토의 모양은 6각형에 가까우며‚ 3면은 바다로 3면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동쪽은 이탈리아·스위스·독일‚ 북동쪽은 룩셈부르크·벨기에와 접하고‚ 북서쪽은 영국해협을 건너 영국과 마주하며‚ 서쪽은 대서양‚ 남쪽은 지중해와 에스파냐로 이어진다.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유럽 최대의 국가이며‚ 인구는 독일·이탈리아·영국에 이어 4번째이다. 국기는 청(靑)·백(白)·적(赤)의 3색기로‚ 자유·평등·박애의 이상을 상징하고 있으며‚ 국가(國歌) 《라마르세예즈》는 1792년 루제 드 릴 대위가 작사·작곡한 것이다. 지리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있어‚ 일찍이 지중해 문화를 받아들여서 영국과 북유럽에 전하였으며‚ 이베리아반도와 중부 유럽의 중간지대에 위치하여 ‘유럽의 중심`이라는 긍지를 지켜왔다. 오랜 역사를 통하여 숱한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오늘날에도 유럽의 중심으로서 강력한 발언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자유‚ 평등‚ 박애의 사상 아래 시민혁명에 의하여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선언하고 정치적 자유를 확립하여‚ 19세기 유럽 문화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현재 프랑스는 유럽연합(EU)의 리더‚ 국제연합(UN)에서는 상임이사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세계화폐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동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