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오스트리아 50 SCHILLING

추천0 조회수 9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오스트리아 50 SCHILLING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오스트리아지폐 50 SCHILLING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앞면에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뒤에는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설이던 JOSEPHINUM WIEN의 정면이 그려져 있다. <세부사항> *프로이드 (1856-1939) 모라비아(현재 체코) 프라이베르크 출생. 빈대학 의학부 졸업 후 얼마 동안 뇌의 해부학적 연구‚ 코카인의 마취작용 연구 등에 종사하였다. 1885년 파리의 사르베토리에르 정신병원에서 샤르코의 지도 아래 히스테리환자를 관찰하였고‚ 1889년 여름에는 낭시(프랑스)의 베르넴과 레보 밑에서 최면술을 보게 되어‚ 인간의 마음에는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과정‚ 즉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 1900년 이후 그는 꿈 ·착각·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층심리학을 확립하였고‚ 또 1905년에는 소아성욕론(小兒?慾論)을 수립하였다. 그의 학설은 처음에는 무시되었으나‚ 1902년경부터 점차 공명하는 사람들(슈테켈‚ 아들러‚ 융‚ 브로일러)이 나타났으며‚ 1908년에는 제1회 국제정신분석학회가 개최되어 잡지 《정신병리학 ·정신분석학연구연보》(1908-1914) 《국제정신분석학잡지》 등이 간행되었다. 또 1909년 클라크대학 20주년 기념식에 초청되어 강연한 일은 정신분석을 미국에 보급시키는 큰 계기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사변적 경향을 강화하여 이드(id) ·자아 ·상위자아(上位自我)와 같은 생각과‚ 생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이라는 설을 내세웠다. 1938년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자 나치스에 쫓겨 런던으로 망명하고‚ 이듬해 암으로 죽었다. *오스트리아 면적은 8만 3871㎢‚ 인구는 805만 4000명(2003)이다. 정식 명칭은 오스트리아 공화국(Republic of Austria)이다. 수도는 빈이고 공용어로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다. 빈 북쪽은 체코‚ 동쪽은 헝가리·슬로바키아‚ 남쪽은 슬로베니아와 이탈리아‚ 서쪽은 스위스와 독일에 접한다. <참고문헌> 세계 화폐 박물관 홈페이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