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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춤복(이매방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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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살풀이춤복(이매방의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이매방의 살풀이 춤복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살풀이춤의 무복은 고운 머리에 비녀를 꽂고 백색 저고리와 치마에 버선 그리고 옷고름이 늘어진 복장을 하고 수건을 걸치고 춤을 춘다. <세부사항> *살풀이 살(煞)을 풀기 위하여 행하는 무속의례로 살은 잡귀나 귀신처럼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기(氣) 또는 에너지로서 인간을 해친다고 믿는데 이를 풀어 없애는 의례가 살풀이다. 초상집에 다녀온 뒤 병이 나거나 부부 사이가 나쁠 때‚ 억울하게 관재(官災)를 입었을 때 살이 끼었다고 생각하여 살풀이를 하고 예방으로 미리 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살풀이 방법은‚ 먼저 무당이 살이 낀 사람을 밖을 향하여 앉힌다. 머리 위에 땀 밴 속옷을 덮고 콩·팥·좁쌀·수수·쌀 등의 곡식을 살이 낀 사람의 머리 위로 해서 마당쪽으로 힘있게 뿌리면서 주언을 한다. 또한 복숭아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어 화살에 메밀떡을 꽂아 밖으로 쏘면서 주언을 하기도 한다 *이매방 승무(僧舞)·살풀이 예능보유자. 전라남도 무안(務安) 출생. 7세 때 목포 권번(券番)에서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그 뒤 1935년 조부 이대조(李?祚)에게서 호남류의 승무를 익히고‚ 이창조에게서는 호남 검무를‚ 박영고에게서는 법고를 전수 받아 춤의 기초를 쌓았다. 49년 광주극장에서 첫 무용발표회를 가진 이후 68∼78년 세계주요무용페스티벌 20여 회 참가‚ 81년 케네디센터 공연‚ 82∼85년 국악대공연 승무 출연‚ 86년 미국과 일본을 순회공연하였다. 87년 승무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로‚ 살풀이춤이 제97호로 지정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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