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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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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철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쇠방울. 어딘가에 매달아 움직일 때마다 소리를 내는 물건. 수레나 말에 달거나 악기 또는 의기로 사용된 철제 방울 이다. <발달과정 및 역사> 방울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악기‚ 말‚ 소 등에 달아 소리를 내게하여 장식이나 알림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방울은 대부분 둥근 공 모양 이지만 종 모양으로 발전하여 장식에도 사용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모양은 매우 다양하지만 몸통 속에 작은 알맹이를 넣어 요동이 있을 때마다 그 알맹이가 흔들려 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공처럼 둥그렇게 속이 비도록 형태를 만들고‚ 거기에 터진 곳을 만들어 비어 있는 속에 둥글게 뭉친 작은 공이나 굵은 모래알‚ 플라스틱 조각 등의 단단한 물건을 넣는다. 안에 고리가 달려 있고‚ 밑부분에는 가로로 긴 홈이 패어 있어 흔들면 속에 든 공이 이리저리 부딪치면서 청아한 소리를 내도록 되어 있다. 청동·무쇠·금·은 또는 금도금하거나 금박을 입힌 구리 등의 금속으로 만들거나 흙‚ 나무‚ 유리‚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대부분의 방울은 둥근 공 모양이지만 종 모양도 있다. 만드는 방법은 쇠붙이를 녹여 쇳물을 만든 다음 일정한 모양의 틀 속에 부어 굳혀 만든다. 처마 끝에 다는 작은 풍경(風磬) 종류는 대부분 종 모양이다. 말방울은 말을 타고 다닐 때 움직여 소리를 내는 것으로 실용적인 것뿐만 아니라 장식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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