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황실접시액자

추천0 조회수 2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황실접시액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액자(額子) 그림·글씨·사진 따위를 넣어 벽에 걸기 위한 틀. 액틀. <일반적특징> 독일은 유럽에서 최초로 중국시 자기 제조법을 밝혀낸 곳이다. 특히 독일의 마이센을 비롯하여 독일지방은 베를린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다양한 도요가 존재했다. 그리고 당시 왕이나 권력자의 비호 아래 좋은 여건에서 제조공장을 운영하려는 생각들을 갖고 있었다. 제일 먼저 풀어야 할 숙제는 동양처럼 백색의 자기를 개발하는 일이였으며 이 일은 독일의 마이센에서 해결되었다.이러한 독일 도자의 전통이 맥을 이어 현대의 유럽자기의 발전에 이르며‚ 이러한 도자 산업에 절대적인 지원자였던 황실의 식기를 통해볼때 더욱 극명한 독일의 도자산업의 발달상을 볼 수 있다. <발달과정및역사> 이 유물은 19세기 독일의 황실에서 사용했던 식기로‚ 황실용식기이다. 매우 장식적인데 금장으로 화려함이 돋보인다. 주문양은 접시의 내저에 있는 물고기 문양이다. 좌향과 우향을 한 물고기를 각각2마리씩 그려 총 4마리를 그렸다.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옅은 연두빛으로 바탕을 칠하였으며 금테 장식을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