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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코펜하겐 둥근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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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로열코펜하겐 둥근액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그림도자를 넣어 벽에 걸기 위해 틀을 제작한 액자. <역사> 덴마크에서는 프랑스 뱅센과 샹타이에서 일한 도공 후룬제가 코펜하겐에 설립한 것이 첫 번째 도자기 공장이고‚ 독일에서 시집온 왕비 율리안 마리‚ 화학자 헨리크 밀러가 힘께 1774년 시작한 도자기 공장이 제대로 된 도자기 공장이랄 수 있다. 중국식 가마의 중요성을 인식한 왕비의 적극적인 재정적인 도움으로 운영이 되다가 재정난이 오자 왕실에서 운영을 맡아 국영`덴마크 도자기 제조소`로 탈바꿈 되었다. 100년간 국영으로 운영 후 1858년 민간인이 운영하게 된다. 이때부터 대중을 상대로 한 자기업체로 방향을 바꾸었고 또 왕의 허가로 `로열`이란 칭호를 얻어 `로열 코펜하겐`이 된다. 초기는 독일 마이센의 영향을 받다가 프랑스의 빈‚ 베를린‚ 세브르를 모방한다. 식물을 주제로 세피아색‚ 암갈색‚ 핑크색을 사용한 단색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특징이랄 수 있는데‚ 이를 반영해 1790년 러시아의 여왕 예카테리나 2세에게 선물하기 위한 도자기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시리즈를 만든다. 1802년 러시아 여왕의 죽음으로 미완으로 끝나 덴마크 왕실 소유로 보관되어있다. 이 시리즈는 1735년 스웨덴의 식물학자 카를 본 린네가 `플로라`라는 식물 체계에 대해 쓴 저서를 참고로 저서 안에 그려진 3천종이상의 식물 그림을 모티프로 삼았다. 두번째 `플로라 다니카`시리즈는 는 숙련된 도공들의 제작참여로 1863년 덴마크 공주 알렉산드라와 영국 에드워즈 7세의 결혼 선물로 제작되었다. 코펜하겐의 특징은 코발트색을 많이 사용 한 것인데 이를 `블루 플루티드(blue fluted)`-하얀 바탕에 푸른꽃 무늬가 그려진 문양- 라고 하며 이 문양은 `로열 코펜하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다. 그 외에도 고대 중국 도자기 무늬를 이용한 단순형‚ 가장자리에 레이스 무늬를 넣은 전체 장식형‚ 가장자리에 반쪽의 레이스 장식을 넣은 반장식형 등이 있다. <일반적 특징> 이 유물은 도자 액자로 원형이다. 원형의 도판에 그림을 그려 넣었는데 그 타이틀은 Brita in the flowerbed이다. 풀 숲 사이에 Brita라는 여자 아이가 있는 그림이다. 내용은 Brita in the Flowerbed is the fifth issue in the series “Carl Larsson’s Children”‚ a collection of limited edition plaques. The original motif painted in 1906 has been faith fully reproduced on a porcelain plaque of the highest quality by Royal Copenhagen and framed in genuine wood trimmed in gold. Each plaque is limited to a world wide edition of 9500. 라고 표기 하고 있다 <참고문헌> 유혹하는 유럽도자기(2000‚ 한길아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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