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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머플러두른여인상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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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쉬폰머플러두른여인상액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그림도자를 넣어 벽에 걸기 위해 틀을 제작한 액자. <역사> 독일은 유럽에서 최초로 중국시 자기 제조법을 밝혀낸 곳이다. 특히 독일의 마이센을 비롯하여 독일지방은 베를린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다양한 도요가 존재했다. 그리고 당시 왕이나 권력자의 비호 아래 좋은 여건에서 제조공장을 운영하려는 생각들을 갖고 있었다. 제일 먼저 풀어야 할 숙제는 동양처럼 백색의 자기를 개발하는 일이 었으며 이일은 독일의 마이센에서 해결되었다.이러한 독일 도자의 전통이 맥을 이어 현대의 유럽자기의 발전에 이르며‚ 이러한 도판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근현대로 갈 수록 활발했다. <일반적특징> 도상은 순결한 처녀 베스타를 그린 도자기이다. 즉‚ 가정에 있는 화덕과 불의 여신인 베스타를 그린 것으로. 처녀신으로 가정 생홀과 행복을 수호하는‚ 우리나라의 조왕(조왕신)에 해당한다. 헤스티아 또는 로마에서는 `베스타`라 일컬어지며 베스타 신전에서 봉사하는 무녀들을 `베스타의 처녀`라 부르며 의무 봉사기간인 30년 동안은 절대적인 순결성이 요구된다. 액자안에 도자액자를 넣었다. 직사각형의 도판위에 순결한 처녀 베스타를 그려넣었는데 매우 잘 보존 되어 있다. 도판역시 액자에 넣었는데 19세기 베를린에서 만들어진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금테의 금장이 일부벗겨졌다. 베스타는 왼편으로 기울어 앉아 오른손에는 램프를 들고 쉬폰을 둘렀다. 백색의 옷을 입어 순결함을 은유하고 있으며‚ 시선을 45도 틀어 바닥을 응시하고 있어 매우 고즈넉하다. <참고문헌> 프랑스 도자 명품전‚ 국립중앙박물관(2000) 유혹하는 유럽도자기‚ 한길아트‚ 김재규(20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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