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전각

추천0 조회수 1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전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서화(書畵)에서 낙관(落款)의 목적으로 만든 도장. <발달과정 및 역사> 중국에서는 고대로부터 인장을 써왔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발전한 것은 한(漢)나라 때였다. 11세기 무렵 송(宋)나라 때부터 고대의 동기(銅器)와 비문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인 금석학(金石學)이 생겼고‚ 한나라의 인장이 연구와 감상의 대상이 되었다. 15세기 명(明)나라 때에는 새기기 쉽고 아름다운 석재(石材)가 발견되어 종래의 상아 등과는 달리 비전문가들도 쉽게 새길 수 있게 되자‚ 서예·회화와 같이 문인들도 앞 다투어 전각을 다루게 되었다. 명나라 중기의 문팽(文彭)·하진(何震) 등이 이의 창시자이며‚ 청나라 때에도 더욱 번창하였다. 한국에 전각이 알려진 시기는 고려시대로‚ 석인과 동인(銅印)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자체(字體)는 구첩전(九疊篆)이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서예와 회화가 성행하자 이와 함께 문인들 스스로 전각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숙종 때의 학자 허목(許穆)이 높이 평가 받았으며 현대에는 철농(鐵農) 이기우(李基雨) 작품이 알려져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대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전각으로 아래쪽 마디 하나를 남기고 위‚ 아래를 잘라내어 양쪽면에 각자를 하였다. 도장면에는 인주가 묻어 있어 실제로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위쪽면에는 세림(世林)이란 두 글자를 음각하였으며‚ 아래쪽에는 ?고제(?古齊)란 세 글자를 양각하였다. 대나무 몸체의 중간쯤에 석봉(石?)이란 두 글자를 새겨 각자가 누구인지를 표시하였다. 전체적인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참고문헌> <<한국고고학개정용어집>>‚ 한국고고미술연구소‚ 198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전각>>‚ 대원사‚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