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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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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센타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가치척도‚ 교환수단‚ 지급수단‚ 가치의 보장수단이 되는 것 <발달과정/역사> 선사시대(先史時代)에는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며 살았다.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는데 사용된 것‚ 그것이 오늘날 화폐의 기원이다. 기원전 25세기 바빌로니아에서는 금‚ 은 합금의 천연물을 물품화 폐 또는 칭량화폐로 사용했고‚ 동양에서는 기원전 16세기 경에 중국에서 조개를 물품화폐로 사용했다. 춘추시대인 기원전 8세기 경에는 교역이 발달하면서 농기구와 칼 등을 본 떠 만든 포전과 도전을 사용했다. 그리스 지역에서 시작된 서양화폐의 역사는 대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유산인 헬레니스틱 왕국들의 시대를 거쳐 로마로 이어지게 된다. 고대 로마의 화폐는 그리이스 것의 연장에 불과했으나 서기 1세기 아우구스투스(Augustus)황제가 로마화폐 제도를 확립한 이후로 황제마다 자신의 초상을 주화에 넣는 특유의 화폐문화를 이루었다. 한편 동양에서는 기원전 3세기‚ 중국 진나라 시 황제가 원형방공(圓形方孔:둥근 모양의 사각 구멍)의 엽전을 만들어 유통시켰으며 그 형태는 그 후 약 2000년간 답습하면서 동아시아의 중국 문화권에 전파되었다. 동남 아시아는 서구의 많은 식민지 지배로 문화나 경제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지금도 서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그중 한나라가 필리핀이다. 이러한 필리핀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폐의 종류는 페소와 센타보이다. 동전은 1‚ 5‚ 10‚ 25‚ 50센타보‚ 1‚ 2‚ 5페소이고‚ 지폐는 5‚10‚ 20‚ 50‚ 500‚ 1000페소이다. 1-2센타보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고 50센타보는 지프니 요금이라던지‚ 기타 가격이 낮은 물건을 살 때 쓰인다. (우리나라의 버스요금이 430원일 때 10원짜리 사용될 때와 비슷한 경우다) 최근에 새로 발행된 동전이 있어서 전에 사용하던 동전은 사용되지 않는다. 지폐는 비슷한 크기이나 구별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500p 이상의 화폐는 일반 상점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여기서 소개하는 오센타보(Five centavos )는 적갈색을 띄는 완형(完形)으로 앞면과 뒷면의 문양이 마모되었다. 앞면에는 인물문이 장식되어 있고‚ 상단(上端) 외곽에는 `FIVE CENTAVOS`가 표기 되어있다. 뒷면 외곽에는 `CENTRAL BANK OF THE PHILIPPINES`이 찍혀 있고‚ 중앙에는 필리핀을 상징하는 문양과 이를 장식한 리본 안에 `REPUBLIC OF THE PHILPPINES`가 표기 되어 있다. 동전의 외곽에는 연주문(連?文)과 권선(圈線)이 장식되어 있고‚ 테두리는 평면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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