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두귀달린항아리

추천0 조회수 13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두귀달린항아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어깨 양쪽에 둥근 고리모양의 귀가 달린 항아리. <발달과정/역사> 도질토기(陶質土器)는 섭씨 1200도 전후의 환원염(還元焰)으로 구운 단단한 토기로 회청색경질토기(灰靑色硬質土器)라고도 한다. 도질토기는 3세기말 금관가야의 김해‚ 부산지역에서 먼저 출현하여 영남각지로 파급되었다. 초기의 도질토기는 양이부호(兩耳附壺)의 형태로 나오거나 양이부호와 함께 등장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양이부호(兩耳附壺)는 양 어깨에 우각형(牛角形) 또는 원통형 귀를 부착했고 귀에는 구멍이 뚫린 것도 있다. 바닥이 편평한 양이부평저호(兩耳附平底壺)와 바닥이 둥근 양이부원저호(兩耳附圓底壺)의 2가지 세부 기종이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양이부호는 구연(口緣)이 수직으로 내려와 구경(口頸)으로 이어지며 몸통의 윗 부분에 2개의 고리 모양 귀를 갖는다. 귀 중앙에는 0.7cm의 구멍이 있다. 몸체는 사각형과 비슷한 형태이며 바닥은 원저이며 바닥 중앙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다. 가마에서 구울 때 생긴 불순물들이 붙어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