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창애

추천0 조회수 84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창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사냥기구의 일종.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창애에는 참새창애·꿩창애·음창애의 세 종류가 있다. ① 참새창애:꼿꼿하게 서 있는 나뭇가지에 줄을 매어서 억지로 휘어 놓고 고패(천천히 열을 가해서 구부린 나무)를 끼운다. 그리고 수수깡으로 만든 골통을 창애의 고패 안에 달아 한쪽이 패여진 숟갈에 걸며‚ 이 사이에 미끼를 놓는다. 참새가 먹이를 건드리면 휘어졌던 나뭇가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때문에 참새의 목이 치인다. ② 꿩창애: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로 만듦)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 놓는다. 꿩이 창애에 달린 콩을 건드리면 용수철리 튀어서 꿩의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이것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 둔다. ③ 음창애 : 길이 50㎝‚ 지름 3-4㎝ 정도의 나무 두 개를 세로로 나란히 놓고(간격 30㎝ 정도) 이 두 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삼아 가로로 작대기를 촘촘하게 놓고 엮는다. 이 기둥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으며‚ 상부에 지게 작대기를 세장에 걸치듯이 짧은 나무로 받쳐 놓는다. 그리고 양 옆에 돌을 쌓아서 음창애를 고정시키며 한 끝에 먹이를 꿰어 놓는다. 음창애의 안쪽에서 끈을 달아 숟갈이 팽팽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며 노루나 너구리 등의 짐승이 먹이를 건드리면 숟갈의 끝이 벗겨져서 음창애가 내려 앉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