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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동 369고지 최승갑(崔承甲) 일병 유품 :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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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다부동 369고지 최승갑(崔承甲) 일병 유품 : 연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중 다부동 전투(1950. 8. 3~9. 22) 지역의 369고지에서 발굴된 최승갑 일병의 연필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사자 유해 발굴 과정 중 다부동 전투(1950. 8. 3~9. 22)지역의 369고지에서 발굴된 최승갑 일병의 연필. 최승갑 유품은 그가 지녔던 삼각자에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정부는 6.25전쟁으로 산화한 참전용사의 높은 뜻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기 위해 200년 45월부터 유해 발굴을 시작하였다.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경북 다부동‚ 경기도 용문산‚ 강원도 양구?화천 증지에서 지금까지 330여 구의 유해를 발굴하여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였다. 다부동전투는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형성한 직후부터 반격으로 전환할 때까지‚ 국군 제1사단과 미 제1기병사단이 대구 북방의 왜관과 다부동 일대에서 제105전차사단으로 증강된 북한군 제2군단(제3?제13?제15사단)의 8월 공세와 9월 공세를 저지한 방어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국군 제1사단은 유학산과 다부동 일대에 주저항선을 형성하고 북한군 3개 사단(제3?제13?제15사단)과 25일 동안의 교전을 전개하였다. 이로써 북한군의 8월 공세를 저지한 후 미 제1기병사단에게 진지를 인계하고 신녕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진지를 인수한 미 제1기병사단은 다부동과 지천‚ 도덕산 일대에서 북한군 2개 사단(제3?제13사단)과 23일 동안의 공방전을 전개한 끝에 북한군의 9월 공세를 저지하고 대구 북방의 방어선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전투를 계기로 국군과 유엔군은 함께 반격작전을 하게 되었다. * 다부동전투(太富?戰鬪) : 낙동강방어선 전투 중국군 제1사단이 대구 북방 다부동에서 미군과 더불어 북한군 3개 사단을 격멸한 전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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