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인치 함포 KMK45 (모형)

추천0 조회수 36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인치 함포 KMK45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함선에 장착된 5인치 대포 <발달과정/역사> 함포탄을 표적에 명중시키는 데 있어서 넬슨 시대까지는 오직 포수의 숙달도에 의존하였으나‚ 사정거리가 길어지고 탄도가 복잡해지자 사격지휘장치가 발달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레이더가 사용되었다. 오늘날은 레이더를 비롯한 탐지장치와 미사일 등이 발달됨에 따라 대함거포(?艦巨砲) 시대가 막을 내리고‚ 무거운 대구경포 대신에 사정거리.파괴력.명중률이 우수하고 가벼운 미사일이 사용되게 되었다. 따라서 함포는 주로 연안경비.자위(自衛)무기 또는 육상공격용으로 사용되는 중구경 이하의 것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해상 및 대공겸용이 많으며‚ 고초속(1‚000m/s)‚ 고발사속도(1분당 50발 이상)로 자동화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함포는 구경에 비해서 포신이 비교적 긴 평사포가 사용되며‚ 포신의 길이는 대체로 구경의 40~60배에 달한다. 따라서 비교적 원거리를 사격할 수 있으며‚ 초속이 빠르므로 관통력도 크다. 군함에 탑재된 포 가운데서 최대구경의 것을 주포(主砲)‚ 그 다음의 것을 부포(副砲)‚ 대공포를 고각포(高角砲)‚ 대해상 및 대공사격을 겸하는 포를 양용포(兩用砲)라 한다. 또한 구경 40mm 이하의 자동포는 포라고 하지 않고‚ 기관총으로 분류한다. 함포는 그대로 갑판에 거치 되는 것과 포탑 속에 장치된 것이 있으나‚ 주포.부포 등은 대부분 포탑으로 방호된다. (주) WIA에서 생산하였다. <제원> 최대사거리 : 36km‚ 길이 : 7.9m‚ 발사속도 : 20발/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