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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김금성(金錦成) 공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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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김금성(金錦成) 공군 준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김금성 공군 준장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인 김금성 장군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김금성 장군(1927. 11. 27 - 1961. 9. 11)은 충북 충주군 금가면에서 출생하였으며‚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15일 공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임관 후 제1전투비행단 정찰대에서 L형 연락기로 적정 정찰‚ 연락‚ 전단 살포 등의 비행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1951년 10월부터는 강릉기지에서 F-51 전투기 조종사로 출격하였다. 이후 그는 1952년 1월 평양 근교 승호리철교 폭파작전‚ 같은 해 3월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1953년 3월 351고지 탈환을 위한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한국 공군이 출격한 주요작전에 참가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이러한 공적으로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과 미국 수훈비행십자훈장‚ 미국 비행훈장 등이 수여되었다. 특히 그는 전쟁 기간 중에 전투비행대대장‚ 작전과장 등을 역임하며 비행단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한국 전투조종사로서는 두 번째로 많은 193회를 출격하였다. 그리고 작전 중 여덟 번이나 적의 대공포화에 전투기가 피탄(被彈)되었으나 투철한 책임감과 우수한 조종기량을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모든 출격 조종사의 표상이 되었다. 6.25전쟁 후에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제10전투비행 전대장으로 근무하며 공군의 전력증강 및 발전에 기여하였으나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재직 중이던 1961년 9월 11일 비행사고로 순직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제10전투비행단장 당시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유화로 제작하였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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