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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충무무공훈장(정장) : 백마고지 전투 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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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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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백마고지 전투 공훈으로 수여 받은 훈장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강덕준 육군이등중사가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한 공훈으로 수여 받은 훈장을 전쟁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건국 이후 한국군은 38선 경계 및 공비토벌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장병에게 훈장을 수여하여 왔으며‚ 특히 6.25전쟁 중에는 수효가 급증하게 되자 대통령령과 국방부훈령으로 규제 시행하였다. 즉 무공훈장은 1950년 10월 18일 공포된 무공 훈장령(대통령령 제385호)과 그 후 1963년 12월 14일 훈장법이 법률 제1519호로 임시제정 공포 시행되다가 1967년 2월 28일에 비로소 현행 상훈법이 공포 시행되어 오고 있다. 무공훈장은 군무에 종사하는 자 중 그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며‚ 그 종류는 태극‚을지‚충무‚화랑 등의 4종류가 있다. 충무무공 훈장은 세 번째의 등위이며 직접 전투에 참가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중대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 공적을 군내외적으로 선양할 만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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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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