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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傳單) : "선량한 인민군은 속히 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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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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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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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6.25전쟁기 한국군이 살포한 전단의 하나 <발달과정/역사> 6.25전쟁기 사용되었던 전단이다. 6.25전쟁이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결 양상으로 발전하자‚ 심리전도 치열하게 벌어졌다. 3년여에 걸쳐 1‚000여 종에 달하는 각종 전단이 한국군과 유엔군에 의해 제작되어 공산진영에 살포되었고‚ 반대로 공산측이 뿌린 삐라도 상당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것은 1950년 7월 전세가 불리한 상황에서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살포한 전단이다. “선량한 인민군은 속히 투항하라”는 제목아래 국지적인 패배에도 불구하고 한국군과 유엔군이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투항할 것을 권유하였다. 한국군 총사령관 정일권이 발급하였다. <제원> 가로 : 15.5cm‚ 세로 : 1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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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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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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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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