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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 연감(朝鮮 中? 年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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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조선 중앙 연감(朝鮮 中? 年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어떤 분야에 관한 한 해 동안의 사건·통계·조사·전망 따위를 수록하여‚ 한 해에 한 번씩 내는 정기 간행물 <발달과정/역사> 북한에서 일년에 한번 발행하는 년감이다. 최근에는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연감도 많이 나오고 있다. 외국의 것으로는 《세계연감(世界年鑑)》 《정치가연감(政治家年鑑)》 《휘터커 연감 Whitaker’s Almanac》 등이 역사도 깊고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유엔에서 발행하는 《세계통계연감(世界統計年鑑)》 《세계인구연감(世界人口年鑑)》 《무역통계연감(貿易統計年鑑)》 등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어북 year book》이라고 명명된 최초의 것은 영국의 《법률연감》으로서 1292년부터 1534년까지의 사건이 수록되어 있다. 일반적인 연감으로는 1759년에 영국에서 창간된 《애뉴얼 레지스터》가 오늘까지도 간행되고 있어 최장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아메리카나애뉴얼》(아메리카나 백과사전 부록)‚ 《브리태니카 북 오브 더 이어》‚ 전기한 《월드 앨머낵(세계연감)》 《인터내셔널 이어 북》 등이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아사히연감[朝日年鑑]》 《마이니치연감[每日年鑑]》 《지지연감[時事年鑑]》 《요미우리연감[讀賣年鑑]》 등 주로 신문사와 통신사에서 발행하는 연감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1960년대 이후 신문사와 통신사에서 연감 간행 붐이 일어 《동아연감(東亞年鑑)》 《합동연감(合同年鑑)》 《동화연감(同和年鑑)》 《경제연감(經濟年鑑)》 《강원연감(江原年鑑)》 《충남연감(忠南年鑑)》 《전북연감(全北年鑑)》 《경기연감(京畿年鑑)》 등 서울과 지방에서 숱한 연감이 쏟아져 나왔으나‚ 근자에는 점차 정비되어 남발보다는 권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문예연감(文藝年鑑)》 《출판연감(出版年鑑)》 《신문방송연감(新聞放送年鑑)》 《한국경제연감(韓國經濟年鑑)》 등 분야별 연감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책자는 6.25전쟁 당시 북한지역에서 수집한 것으로서‚ 1950년도 북한의 전반적인 사건‚ 통계‚ 조사‚ 전망 따위의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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