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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군복 (얼룩무늬/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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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예비군 군복 (얼룩무늬/상‚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향토예비군이 훈련 및 작전 시 착용하는 얼룩무늬 복장 <발달과정/역사> 향토예비군은 6.25전쟁이후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과 사회혼란을 책동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하여‚ 1968년 4월 1일 창설되었다. 북한은 1962년‚ 소위 전인민의 무장화‚ 전국토의 요새화‚ 전장비의 현대화‚ 군 간부의 정예화라는 4대 군사노선을 채택하여‚ 대남(對南)무력 적화통일 노선을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북한은 게릴라전 방식의 대남 공산혁명을 기도할 목적으로‚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도발을 비롯하여 같은 해 11월에는 대규모의 무장 게릴라 부대를 동해안의 삼척‚ 울진지역으로 침투시키는 등 수 만 건의 무력도발을 자행하여 왔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대처하기 위하여 “내 고장 내 향토는 내가 지킨다.”라는 구호아래 향토방위를 전담할 수 있는 예비군 창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다. 예비군은 현재까지 제2의 국군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현재의 복식은 군에서 전역당시 착용했던 복식을 그대로 착용한다. <기타 참고사항> * 게릴라전(guerrilla warfare) : 적이 점령?지배하고 있는 지역에서 정규군이 아닌 주민 등이 주력(主力)을 이룬 집단이 일반적으로 열세한 장비를 가지고 기습‚ 습격 등을 감행하는 전투형태 또는 전쟁형태.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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