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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얼룩무늬 전투복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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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병대 얼룩무늬 전투복 (상‚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해병대(涇兵隊) 장병이 전투 시에 입는 복장 <발달과정/역사> 초창기에 제정된 장교용 전투복은‚ 착용 대상을 준위(准尉)부터 장관(將官)급 장교까지로 하고‚ 모자는 약모(略帽)를 착용하였다. 목 부분의 머플러는 없었고‚ 양 가슴부위에 겉붙임 주머니를 단 와이셔츠형 상의(上衣)를 착용하였다. 하의(下衣)는 양쪽에 속붙임 주머니를 달고‚ 뒷면에는 뚜껑 없는 겉붙임 주머니를 양쪽에 달았으며‚ 재질은 단일 국방색 면직 또는 혼방을 사용하였다. 사병의 전투복은 이병(二兵)에서 상사까지 착용 하였으며‚ 재질이나 색상과 모든 제식(制式)이 초창기 해병대 장교 전투복과 거의 같았다. 단‚ 하의(下衣) 뒷부분의 주머니가 장교는 뚜껑 없는 주머니인 반면‚ 사병 하의(下衣)는 뚜껑 있는 주머니로 되어 있었다. 이후 1967년 1월‚ 1971년 2월‚ 1975년 9월의〈군인복제령〉개정이 있었고‚ 1990년에는 전투복의 색상을 얼룩무늬로 전 군(全軍)이 통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준위(准尉) : 군대 계급의 하나. 소위의 아래‚ 원사(元士)의 위. 준사관(准士官)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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