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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공군 빨간 마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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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도기사 : 공군 빨간 마후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당시 전투조종사 유치곤준장 관련 보도기사 <발달과정/역사> 6‚25전쟁중 한국공군 유일의 200회 출격 기록을 수립한 유치곤 준장이 1965년 1월 과로로 순직한 후 전쟁 중 그의 업적이 게제된 신문 보도기이다. 전쟁 중 승호리철교 폭파작전‚ 351고지 지원작전 등 한국 공군의 주요 작전에 모두 참여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워 모든 전투조종사의 표상이 되었다.영화 빨간마후라의 주인공 나관중 소령의 모델이 되었던 조종사였으며 영화 주제가와 같은 일생을 산 전투조종사이다. 빨간 마후라(Red Muffler)는 한국 전투조종사(韓國 戰鬪操縱士)들이 착용하는 영광(榮光)과 명예(名譽)의 상징(象徵)이다. 조종사들은 단계별 비행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는 각종 훈련을 마친 후에야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을 수 있다. 빨간마후라를 착용하게 된 기원(紀元)은 6.25전쟁 당시 강릉기지의 제10전투비행단(戰鬪 飛行團)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조종사들이 빨간빛은 정열을 상징하며 불타는 애국심(愛國心)으로 나라를 지키는 전투조종사의 단심(丹心)과 일치한다는 의미에서 빨간 비단천으로 머플러를 만들어 착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공군은 전투조종사로서의 긍지와 명예를 상징하는 표상(表象)으로 모든 전투조종사들에게 빨간마후라를 착용하게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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