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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함 명명(命名) 및 함장 임명장 (해군 초창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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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진주함 명명(命名) 및 함장 임명장 (해군 초창기문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46. 11. 11 미군정기에 보유한 LCI-516함을 진주함으로 명명(命名)하고‚ 함장을 임명(任命)한 문서 <발달과정/역사> 당시 해안경비대는 미국의 원조에 의한 소해정(掃涇艇)‚ 상륙정(上陸艇) 등 7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다. 함정운용 및 정비와 관련된 교육훈련도 미(美)고문단의 지도하에 본격적으로 실시하였다. 최초의 함정 명칭은 LCI-서울호 이었다.] <제원> 16절지‚ 면수 : 1페이지 * 소해정(掃涇艇‚ minesweeper) : 수중에 부설된 지뢰를 발견하고 제거?파괴하여 함선이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해군 군함. 제원 : 항양 소해정 6‚000~9‚000t급‚ 연안 소해정 200~400t급‚ 육안 소해정 100~200t‚ 소해 보트 30~100t 흘수(吃水 : 선체(船體)가 물에 잠기는 깊이)가 얕고 운동성이 우수하며 선체의 크기에 비해서 강력한 엔진을 장비한다. 자기기뢰(磁氣機雷)를 소해하여야 하므로 선체는 목재이고‚ 엔진 등은 경합금?스테인리스강?플라스틱 등으로 되어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구식 구축함?수뢰정?트롤 어선 등이 소해정으로 이용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여러 국가에 의해서 단일 목적의 소해정이 건조되었다. 당시의 소해정은 밧줄 같은 예인 소해구를 끌고 다니면서 기뢰의 계류(繫留)끈을 끊고 바다에 떠오른 기뢰를 소총?기관총으로 사격하여 폭파시키는 것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선체의 자기(磁氣)‚ 추진기의 소리‚ 선박의 항행에서 생기는 수압 등에 의해서 폭발하는 감응기뢰가 출현하게 됨에 따라 소해정?소해장비가 일신되었다. 오늘날 소해정에는 기뢰탐지기‚ 예항(曳航)소해구?자기소해구?음향소해구 등과 이것을 작동하기 위한 강력한 발전기를 장비하고 있다. 소해정은 크기와 작전수역의 범위에 따라 항양(航?) 소해정?연안 소해정?육안(陸岸) 소해정?소해 보트 등으로 구분된다. 항양 소해정은 함대에 따라다니거나 원양용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크기는 6‚000~9‚000t급이며‚ 연안 소해정은 200~400t급‚ 항만?하천용의 육안 소해정은 100~200t‚ 해안 전용의 소해 보트는 30~100t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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