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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L/70 성형파편 고폭탄 K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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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40mm L/70 성형파편 고폭탄 K218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40mm 함포(艦砲)에 사용하는 탄 <발달과정/역사> 40밀리 함포는 1986년 이태리에서 도입되어‚ 한국형 구축함(驅逐艦)‚ 초계함(哨戒艦) 및 유도탄 고속함 부포(副砲)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함정의 대공(對空) 및 대함(對艦) 방어용으로 운용되며‚ 적의 공격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고 근거리 목표물에 대한 사격 능력을 갖춘 중구경 2연장 함포이다. 수상 함정과 항공기에 대하여는 공격 및 방어용으로 사용된다. * 함포(艦砲‚ naval gun) : 함선에 장비된 대포. * 구축함(驅逐艦‚ destroyer) : 다양한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중장비를 갖춘 소형의 쾌속 해군함정. 어뢰로 적의 대함(?艦)을 공격하는 것이 주 임무였다. 구축함은 19세기 말 어뢰가 발달하여 수뢰정(水雷艇)이 중요시되자 그것을 구축 격퇴하는 동시에 자신도 어뢰공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893년 영국에서 건조(建造)된 것이 최초이며‚ 이름도 수뢰정 구축함(torpedo-boat destroyer)이라 하였으나 뒤에 구축함으로 개칭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각국 해군이 해상전투에서 적함대에 대하여 어뢰공격을 할 때 또는 신속한 이동으로 적함대의 정확한 포격을 교란시킬 때 이용하였으며‚ 적 항공기?잠수함으로부터 함대?선단을 방호하는 데도 사용하였다. 이 밖에 기뢰부설?초계(哨戒)?포격?수송임무까지 맡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선단을 호위하기 위하여 종래 구축함보다 작은 호위구축함(destroyer escort)까지 나타났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배수량이 320t 안팎이었으나‚ 오늘날은 최대 4‚000t이 넘는 것도 있다. 보통은 1‚500~2‚600t‚ 길이 95~140m‚ 시속 30~37kn‚ 140~350명의 장병이 탑승한다. 어뢰?폭뢰(爆雷)?소구경포(小口徑砲)?미사일?수중청음기(水中聽音機) 등으로 무장되어 있으나 장갑은 비교적 얇은 편이다. 오늘날은 뇌격목표(雷擊目標)가 되는 대함이 적어짐에 따라 주로 함대?기동부대로서 선단의 대공?대잠 방호임무를 맡게 되고‚ 함체도 대형화하여 3‚000t이 넘는다. 나라에 따라 프리깃?호위함?대잠함(對潛艦) 등으로 호칭되고‚ 구축함이라는 이름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 초계(哨戒) :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엄중히 감시하고 경계함. * 구동(驅動) : (기계의 바퀴나 축에) 동력을 가하여 움직이게 함. * 조준기(照準器‚ fire control instruments) : 총포탄?어뢰?폭탄 등을 목표에 명중시키기 위한 기구. 전파를 이용한 것은 레이더에 의한 목표의 측정추적(測定追跡)‚ 제원산정(諸元算定)‚ 가늠자량의 조정‚ 포의 선회부앙(旋回俯仰)과 같은 조준조작이 전부 연동하여 자동화된 것이 많다. 수중에서는 소나(수중음파탐지기)?잠망경(광학적)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레이저 이용의 광학적인 조준기도 볼 수 있다. 폭격 조준기에는 레이더식?기구식?안경식이 있으며‚ 로켓(미사일)용?수평폭격용?강하폭격용?토스폭격용 등이 있다. 야간 조준용에는 적외선을 조사하여 반사선을 촬상기에 의해서 볼 수 있는 암시장치(暗視裝置)가 널리 사용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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