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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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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병대 명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해병대 장병들의 옷에 부착하는 이름표 <발달과정/역사> 해병대 장병은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속칭)’을 달았을 때‚ 비로소 해병대의 일원이 됨을 인정받게 된다. 그만큼 ‘빨간 명찰’은 해병대 장병들에게 단순히 자신의 이름만을 나타내는 표지(標識)가 아니라 ‘해병대 아무개’라는 해병대에 소속된 한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는 명령인 동시에 징표(徵表)인 것이다. 붉은 명찰은 한국전쟁 이후‚ 1954년부터 해병대 명찰로 부착하게 되었다.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와 연합작전을 수행하면서‚ 미 해병대의 군사문화의 영향과 도미(渡美) 유학생에 의한 미 해병대의 칼라문화의 영향을 받은 한국 해병대는 휴전 이후‚ 정비기에 각 부대 입간판과 교장 및 훈련장의 표지물들을 진홍색 바탕‚ 황색 글씨로 사용하여 부착하면서부터‚ 해병대 명찰도 진홍색 바탕‚ 황색글씨로 사용하게 되었다. 해병대 사령부는 두 가지 색깔(진홍색 바탕‚ 황색글씨)을 사용하는 붉은 명찰을 제정하여‚ 모든 장병들에게 명찰을 달도록 지시하였다. 이러한 명찰이 상징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진홍색은 피와 정열‚ 용기‚ 신의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한다. 황색은 해병대는 신성하며‚ 해병은 언제나 예의바르고 명랑하며 쾌활하고‚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상징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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