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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涇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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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도(涇圖)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바다에 관한 모든 상황을 정확히‚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항해용 안내도이다. <발달과정/역사> 해도로서 세계지도가 처음 제작된 것은 BC 6세기경 그리스에서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상상도에 가까운 것이었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바탕에 두고 세계지도를 제작한 것은‚ 1474년 이탈리아 천문학자 P.토스카넬리였다. 1504년 포르투갈의 라고스에 의하여 깊이가 표시된 해도가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근대적인 해도는 1737년 프랑스의 해도수로지 조사부에서 처음으로 간행되었다. 현대의 해도는 17~18세기에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에서 실시한 해양탐험 자료를 기본으로 하여 영국 해군에 의해 체계화되었고‚ 1795년 영국의 수로국 창설과 동시에 정확한 해도를 발행하였다. 이때부터 해도 제작 상 일정한 도식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근해의 해도로서는 1650년 포르투갈이 만든 해도가 가장 오래 된 것이며‚ 1895년부터 일본 해군 수로부에 의하여 현재와 같은 해도를 제작하였다. 1949년 11월 한국 해군본부 작전국 수로과가 창설되면서부터‚ 1952년 9월에 인천항?마산항에 대한 수로측량을 실시하여 한국판 해도를 처음으로 간행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해양‚ 항만‚ 섬의 모양‚ 바다의 깊이‚ 바다 밑의 토질‚ 해류?조류의 방향과 속도‚ 항로‚ 암초 그 밖의 장애물 위치‚ 뚜렷한 육상물표(物標)‚ 항로표지 등을 정해진 도식에 의하여 지면상에 자세하게 축소하여 묘사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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