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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임택순(任宅減) 공군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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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임택순(任宅減) 공군대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임택순 공군 대위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인 임택순 공군 대위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임택순 대위(1930. 12. 31 ~ 1953. 3. 6 )는 충남(忠南) 연기(燕岐) 출생으로 강원도 고성지구의 351고지와 월비산지구 전투시인 1953년 3월 6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10전투비행전대 전투조종사로 격전중인 지상군에 대한 근접항공지원 임무 수행 중 적 대공포화에 피탄(被彈)되어 항공기와 함께 적진에 돌진하여 전사하였다. 그는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임관하여 정찰비행대대와 비행교육부대에서 근무하다가 1953년 1월부터 F-51전투기 조종사로 본격적인 출격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총 12회의 적진 출격을 기록하였다. 특히 “나고 죽음에 명이 있거니 족히 논하지 말라. 사나이 조용히 하늘로 나아간다”라고 강조하면서 오직 임무만을 생각한 군인상을 후배 조종사들에게 남겼다. 전사 후 중위에서 대위로 특진과 을지무공훈장(乙支武功勳章)이 추서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전쟁 당시 사진과 복장을 기준하였으며‚ 유화로 제작되었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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