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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박두원(朴斗元) 공군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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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박두원(朴斗元) 공군대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박두원 공군 대위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인 박두원 공군 대위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박두원 대위(1926. 7. 5 ~ 1952. 8. 2)는 경북(慶北) 경주(慶州) 출생으로 광복 이전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학교를 졸업하였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재일학도의용군(일본 구주 제2진)의 일원으로 지상군전투에 참전하던 중‚ 공군(空軍)에 자원입대하여 조종사가 되었다. 1952년 2월 제1전투비행단 제10전투비행전대에 배속되어 F-51 전투기 조종사로 88회를 출격‚ 적의 탱크진지 공격과 보급로 차단‚ 지상군 지원 작전 등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1952년 8월 2일 출격 편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동료 조종사 대신에 출격하여 내금강에 위치한 장안사 부근의 적 보급품 집결지를 공격하다가 적 지상포화에 피탄(被彈)되었다. 그러나 기체를 살리기 위해 비상탈출을 하지 않고 기지로 귀환하던 중 강원도 간성 상공에서 항공기의 공중폭발로 산화(散華)하였다. 재일학도의용군(在日學徒義勇軍) 참전자 중 유일한 공군 조종사였던 박두원 중위에게는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乙支武功勳章)이 추서 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전쟁 당시 사진과 복장을 기준하였으며‚ 유화로 제작되었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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