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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장철부(張哲?) 육군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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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장철부(張哲?) 육군중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현대 호국인물‚ 장철부 육군중령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당시 전사한 장철부 중령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장철부(1921 4.17~1950. 8.4)는 평북 용천 출생이다. 1946년 12월 중국 육군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였다. 1948년 중국에서 귀국하여 육사 제5기로 입교한 후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가 6.25전쟁을 맞이한 것은 소령으로서 육사교관을 거쳐 기병대대장으로 근무하던 때였다. 1950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강을 건너는 북한군의 선견대를 공격하여 남하를 지연시켰다. 1950년 8월 4일‚ 경주로 진출하는 북한군을 방어하기 위한 경북 청송지구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였다. 전세가 불리해 지자 지휘소가 점령당하기 직전 적에게 포로가 되는 불명예를 피하기 위해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전공을 기려 1계급 특진을 추서하였으며‚ 일제시대 때 애국지사로 활약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6.25전쟁 단시의 전투공로로 2002년에 태극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전시실 벽면 중앙에 캔버스(canvas) 천 위에 유화로 그린 형태이며 장철부의 얼굴모습은 평상시 사진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복장은 당시 착용했던 군복을 표현하였다. <제원> 가로 : 45cm‚ 세로 : 75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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