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 38 조명탄 (ILLUM)

추천0 조회수 12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 38 조명탄 (ILLUM)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야간에 해상을 조명하도록 되어 있는 5인치 포탄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탄체(彈體) 속에 낙하산(落下傘)과 조명제가 들어 있어‚ 시한신관(時限信管)에 의해서 일정한 고도에서 폭발하면‚ 낙하산에 매달린 조명제에 점화(點火)되고‚ 수백만 촉광(燭光)의 불빛을 내면서 서서히 낙하하도록 되어 있다. 조명시간은 탄환·폭탄의 크기에 따라 다르나‚ 보통 수초에서 수분 정도이며‚ 야간정찰·야간공격·항공기의 이착륙·사진촬영 등에 사용된다. 조명제는 주로 마그네슘 또는 알루미늄 계통의 것이 사용된다. 조명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으나‚ 탐조등(探照燈)과 같이 자기위치를 노출(露出)시키는 위험은 없다. * 탐조등(探照燈‚ searchlight) : 야간에 적의 항공기·선박·부대 등을 탐색하거나‚ 특정지역을 조명‚ 또는 발광(發光) 신호용으로 사용되는 대형 등화(燈火). 서치라이트라고도 한다. 보통 직류전기로 탄소봉(炭素棒)을 태워서 백색의 불꽃을 내게 하는 탄소아크등을 광원으로 사용하고‚ 은도금(銀鍍金)을 한 포물선형 반사거울을 갖추고 있으며‚ 직류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가 부수되어 있다. 빛의 확산을 방지하고 원거리 표적을 유효하게 조명하기 위해서는 반사거울의 초점에 아크등의 불꽃을 고정시켜야 한다. 전극으로 쓰이는 탄소봉‚ 특히 양극(陽極)은 소모가 심해서 불꽃의 위치가 변하게 되므로 탄소봉의 소모에 따른 불꽃의 변화위치와 반사거울의 초점과의 상대적인 위치가 항상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양극을 매분 15~16회 정도 회전시키는 자동장치를 갖추고 있다. 탐조등은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주로 야간에 적의 항공기 탐색용으로 사용되었으나‚ 레이더 등의 방공장비가 발달된 최근에는 주로 전장(戰場) 조명이나 해안경계용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지프차에 탑재할 수 있고‚ 탄소봉을 갈아 끼울 필요가 없는 탐조등도 개발되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