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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八萬?藏經) : 금광명경(金光明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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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팔만대장경(八萬?藏經) : 금광명경(金光明經)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부처의 공덕을 찬탄하고 참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 <발달과정/역사> 금광명(金光明)의 세 글자는 ‘금(金)’이란 가장 존귀한 것이며‚ ‘빛(光)’이란 온갖 것을 비추어 어둠을 없애며‚ ‘밝음(明)’은 만물에 응하여 모두 이익 되게 한다는 뜻이다. 특히 사천왕품에서는 하늘의 네 천왕이 부처님 앞에서 “이 경을 듣고 존중히 여기는 때에는 그와 그의 나라에 상주하면서 모든 재앙을 없애 주겠다.”고 서원 하였으므로 예로부터 삼국시대와 고려 말까지도 궁중에서 금광명 도량을 베풀었다. 전시된 금광명경은 첫 판과 마지막 판으로서‚ 고려 팔만대장경 가운데 호국3부경의 하나이다. 고려는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불력(佛力)에 의해 적을 물리친다는 염원에서 대장경을 판각(板刻)하였다. 팔만대장경은 고종 23년(1236) 강화도(江華島)에 대장도감(?藏都監)을 설치‚조판(組版)을 시작하여 16년만인 고종 38년(1251)에 완성되었다. 팔만대장경은 현재 해인사(涇印寺)에 소장(81‚137장)되어 있다. FRP재질로 복제하였다. <제원> 가로 : 74.5cm‚ 세로 : 24.5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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