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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판(羅針盤)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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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나침판(羅針盤) M1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자침으로 방위를 알 수 있도록 만든 기구 <유래및 발달과정/역사> 나침의(羅針儀) 또는 컴퍼스라고 하며 방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장비이다. 나침반은 지구의 자기(磁氣)를 이용하여 자침(磁針)으로 방위를 지시하는 자기나침반(마그네틱 컴퍼스)과‚ 자이로스코프를 응용하여 지북성(指北?)을 가지는 전륜(轉輪)나침반(자이로컴퍼스)의 2종류가 있다. 동양에서는 자침을 지남철(指南鐵) 또는 지남차(指南車)라고 하였는데‚ 자침이 대략 남북을 지시하고 그 남북 방향이 진남북(眞南北)과 약간 다르다는 것을 최초로 기술한 것은 11세기 중국 송나라 사람 심괄(沈括)의 《몽계필담(?溪筆談)》이다. 그 당시 중국에서는 자침을 가벼운 갈대 또는 나무 등에 붙여서 물에 띄워 주택의 방향을 보는 데 사용하였다. 심괄은 명주실에 자침을 달아매어 사용하는 방법도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방향을 더욱 상세히 알기 위하여 24방위로 분할하였다. 바다를 항해할 때 자침을 사용한 것은 심괄의 시대 이후이다. 아랍의 선원이 자침을 항해에 사용하는 기술을 유럽에 전달하였으며‚ 이것을 계기로 전세계에 보급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나침반은 5개의 주요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몸통뭉치‚ 고저각 측정기‚ 자침멈치‚ 방위각 및 조정기‚ 앞조준 홈 및 뒷조준 홈이다. 둥근형태로 되어 있으며‚ 몸통과 덮개가 있다. <제원> 방위각은 20mm 간격으로 1200mm까지 숫자가 표기됨.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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