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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7.7mm 소총 99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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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구경 7.7mm 소총 99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39년 일본에서 개발한 개인화기 <발달과정/역사> 소총은 전장(戰場)에서 병사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의 종결을 확인하는 최후의 무기이다. 이 무기의 특성은 수동식(手動式)‚ 견착사격식(肩着射擊式)‚ 공랭식(空冷式)이다. 99식 소총의 발전과정은 38식 소총의 구경을 6.5mm에서 7.7mm로 증대하여 소총의 위력을 증가 시켰으며‚ 1933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여 92 기관총의 탄약을 공통으로 사용하였다. 당시 생산되는 소총의 전장(全長)이 짧아지는 경향에 의거‚ 전장(全長)을 단축하고‚ 중량을 4kg 내외로 제작하였다. 또한 92기관총의 탄약 사용결과 반동이 심하여 탄두 중량을 3g에서 2.8g으로 감소시켜 반동을 경감시켰다. 99식 소총의 종류는 2가지가 있으며 그중 하나는 전장(全長)이 14cm가 더 짧은 소총이 있다. 길이가 짧아 사용상 간편한 이점이 있으나 백병전(白兵戰)시에는 오히려 불리하여 長‚ 短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었다. 또 99식 소총을 변형한 총신이 짧은 전차병용과 낙하산부대용인 접철형이 있다. 이 총의 명칭을 99식 소총이라 명명한 것은 이 총의 개발 생산년도가 서기 1939년(日本 황기(皇紀) 2599년)이므로 황기의 끝 2자리 숫자를 따서 99식 소총이라 하였다. 국군이 사용하게 된 것은 38식 소총과 같이 패전한 일본군으로부터 노획한 것을 창군(創軍)초기 사용하다 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M1과 칼빈으로 교체되었다. <제원> 전장 111.8 cm‚ 구경 7.7mm‚ 중량 4.035kg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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